낯을 많이 가려 좀 힘듬니다
직장을 잠시 쉬고있어 주민센터에서 하는 요가나 난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갈때마다-떨리고 다른사람은 다 잘하고-나만 못-하는것 같고
누군가 말을 건네면 식은땀이 나고
내게 말을 거는게 늘 부담스럽습니다
나도 먼저 다가가고 활달한 성격이면 좋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