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정말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랑 학창시절에 매일 같이 다니고 놀러다니고 수능이 끝나고 그 친구랑 집에서 같이 얘기하면서 놀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네요. 그 친구랑 영원히 갈줄 알았는데 친구가 일본대학을 가면서 1년에 얼굴을 1,2번 밖에 못보니 사이가 멀어져서 자연스레 연락을 안하게되더라구요. 역시 영원한것은 없는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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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정말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랑 학창시절에 매일 같이 다니고 놀러다니고 수능이 끝나고 그 친구랑 집에서 같이 얘기하면서 놀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네요. 그 친구랑 영원히 갈줄 알았는데 친구가 일본대학을 가면서 1년에 얼굴을 1,2번 밖에 못보니 사이가 멀어져서 자연스레 연락을 안하게되더라구요. 역시 영원한것은 없는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