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뭐 나만 좋아하게 하면 다 괜찮겠지
인간관계 뭐 별거 있어? 했는데 지금은 내가 무슨말을해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선배들은 평소가 가시박힌 말들이 많고... 그렇다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네요...
그리고...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