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오롯이 혼자인게 펀한 나,,
일상적인 대화가 점점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성의없게 대답하는 나를 느낀다
입꼬리가 진심으로 올라간적이 언제였던가,,
내가 이런 맘이니 너도 그렇겠지
어서 집에가서 맘편히 쉬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고 깊은 관계맺음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