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에 회사일에 치여 매일매일이 바쁨과 힘듬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상사중엔 좋은 상사도 많치만 이상한 상사도 꼭 한명씩 있네요.
인사를 해도 처다도 안보고, 인사했는데 안했다고 하고, 자기가 말안해줬으면서 왜 안했냐 하며 설명을 하면 말에 토를 단다고 하고,, 도대체 왜그러는 건지, 이젠 그러려니 하지만 가끔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