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면서 주변사람들한테 솔직한 내생각을 말하는게 쉽지 않네요. 이것도 연습해야 가능한 것 같아요.
머리에 담아두기만 하고 정작 입밖으로 내뱉어야할 순간엔 멈칫하게 됩니다... 주변을 신경쓴다고 참고 참으면 이렇게 되나봅니다. 이게 꽤 스트레스가 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