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며 사람관계가 점점 더 없어지는 것 샅아요.
학창시절 친구들은 자기 가족들이 있으니 점점 만나는 횟수가 줄었죠.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들은 어렸을 때처럼 친해지기 어렵고, 사람 대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친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뒷담화를 하고 다녀서 쉽게 이야기를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