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4445152
친구들 관계가 점점 소원해지고
시간이 계속 흐르면서 연락하기도
조심스러워지고 어색해지고. ..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게 참 아쉽습니다.
마음과 달리...
각자 다른 일상을 살아내느라 공감하고 공유하는 것들이 점점 줄어들고 우선순위가 달라지니.
예전의 관계를 이어가는 게 쉽지 않네요..
좁은 인간관계. ..
오래 내 마음 편히 털어넣고 나눌 수 있는 관계가 이해하면서도 아쉽기도 합니다.
어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는 게 맞을지..
나는 어떤 관계를 바라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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