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인간관계만큼이나
어려운것도 없네요 얼마전 몸이
불편해서 병원에 2주정도 입원을
했었는데 10년 넘게 모임을하고
있는데도 자기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입원을하고 있었는데도 병문안을
안왔네요 직장생활을 하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놀고있네요
한달에 한번씩 만나면 심심하다 합니다
이런사람하고 계속모임을
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