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이겠죠.
그냥 매일 똑같은 일상속의 나로 살다보니 새로운 인간관계 맺는것도 이제는 신경쓸게 쓰는게 싫어서 잘 다가서지 않게 되네요
다만, 애들 생각하면 친한 학부모는 있어야 하는데 많이 잘 못해주는 엄마같아서 애들에게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