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는 신랑이 그렇구요
직장에서는 상사가 그래요
별일 아닌것에 짜증내고 욱하는 모습들에 힘들어요
심할때에는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신체적인 반응이 있기까지 해요
별일 아닌일에 저렇게까지 짜증내고 욱해야하나 이해 안될때가 있어요
안보고 살 수 있는 상황의 사람들이 아니다보니 더 힘든건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