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4302486
원래도 성격이 긍정적인 편이고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에 책임감과 성실함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회사에서도 일을 주어주면 어떻게든 곧 잘해내고
제 상황이 힘듦에도 또다른 일을 맡아야하는 상황에서 거절을 못하고 떠안고 고생은 고생대로 합니다
이러면 위에선 고마움을 알고 더 챙겨주든 고충을 수용해주든 해야하는데
일부탁할때의 미안함은 어디가고 없고 너가맡았으니 너가 책임져야지 이런말로 심리적인 압박만 주는 위상사가 너무 꼴보기 싫네요
어떤 자세를 취해야할까요 저?
0
0
신고하기
작성자 미스타콱
신고글 적당히 맞춰주니까 호구로 보나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