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서 우연하게 먼저 다가와 준 동갑내기 친구가 생겼어요..
작녀부터 힘들때마다 여러가지 도움을 줘서 참 고마웠는데..여호와증인 신자라 같이 성경 공부를 해보자고 자꾸 제안을해서 난감하네요..평소에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