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많지 않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교대로 근무해서 별로 부딪히며 일하지는 않아요..
그래두 교대하거나 만날일이 있을때 인사하지도 않고. 어떤때는 하던 게임을 계속 하네요.
그래두 하고 싶은 말이 있을때 혹 불편해질까봐 웬만하면 내가 하고 말지.. 하는데.. 얼마만버텨참고 버텨야 하는건지. 참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