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어찌되었건 대인관계가 나라는 매게체로만 연결되어 끊어버리면 그만인데
점점 나이를 먹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서 나랑은 맞지않아도 자식이나 배우자에 의해 그런 대인관계를 유지해야할때 오는 스트레스가 심하다
어쩔때는 가면을 쓰고 있는것같다.
피하고 싶은 모임에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무얼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