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를 구분 안하는 동료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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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면 자신과 생각, 취향 등이 맞아 근무 중에 더 친근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 퇴근 후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따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 친분을 업무를 처리하는 공적인 일에 적용해서 친한사람 일은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자신들과 친분이 쌓이지 않은 사람에게는 차별을 두기도 합니다. 편가르기라고 하지요. 편가르기를 주도하고, 자신의 편이 많아서 업무분담 등을 자신들 무리에게 편하게 편성하는 등 참 유치한 행태를 보이는 동료직원과 함께 일하기 힘드네요.공과 사를 구분 안하는 동료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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