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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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그렇게 친했던 친구들도 결혼을 하고 나서 공감대 형성이 안되니 대화를 하다가 어색할 때가 있어요. 저만그런 걸까요.?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기쁜 일에 축하한다는 말보다는 질투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래서 속상할때가 있네요. 그냥 기쁜 일은 축하해주고 슬픈 일에 공감해주는게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여러분의 친구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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