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도를 넘어서 이야기하게되는거같아요.
머리로는 내 자신의 너무 큰 비밀같은건 하면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입터지면 술술 나오네요.
그러고 후회합니다ㅜㅜㅋㅋ
다행인건 아직까지는 친구들이랑 그렇게 사이 나쁘거나 하지않아서 큰문제는 없는거 같은데요ㅎ
말하다보면 약점이 될만한 이야기가 너무 술술 나와서 고민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