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운동하는 언니가 5시쯤 집으로 수박 배달시켰다고 카톡이 왔어요.
아직도 많이 비쌀텐데‥
수박 반 덩이는
큐빅으로 잘라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반 덩이는 랩 씌워 넣어뒀어요.
맛을 보니 너무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담엔 제가 더 맛있는 걸로 보답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