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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와이프가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집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하길래 내키지는 않았지만 친구들 모두 알려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수건세트를 보내고 부부의 날엔 맥주,소주,과자 등 간식을 보내주더라구요. 그래서 고맙다고 연락을 했었죠. 그 후 6월 모임엔 적금
넣지 말고 적금형 종신보험 설계서를 보여주며 고민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지금 적금,
보험등 다 들어가 있어서 더 넣기는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어떻게 얘길 해야 할까요?
서운하게 생각할까봐 쉽게 거절을 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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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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