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4156750
앞동에 사는 언니랑 주 3회정도 만나게 되요
언니는 말이 많은 편인데 그것까지는 참고 들어줄 수
있어요. 그런데 오지랖이 너무.넓어 함께 있으면 피곤해요
예를들어 함께 다니다가 누가 길을 물어보면
간단히 설명해주면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데
설명을 해 주고나서 직접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줍니다. 상대가 괜찮다고해도 막무가내로 이끌고 갑니다.
제가 민망할정도에요
제가 그러지말라고하면 그날은 토라져서 말수가 적어지지요.
좋게 만류하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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