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혼자 있는게 편해지고 말하는게 싫어진다. 집에서 좋아하는 영상보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먹는게 제일 행복하다. 사람에 대한 기대를 하는걸까? 실망을 많이하게 된다. 기본적인 행동으 지켜지지 않는걸 보면 짜증이 난다. 길거리 지나가다 침 뱉는것만봐도.
지인이든 일면식 없는 사람이든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걸 보면 사람에 대한 실망을 하게 된다. 남에가 피해안주고 점점 혼자있는게 좋다. 자발적 은둔형외토리가 되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긴 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