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4145685
저는 한군데에서 정착하는 스타일입니다. 결혼해서 이사도,이직도 한곳에서만 계속 살고있죠. 성격이 활발하면서도 새로운 곳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헬스장.동호회 주민들 모임등등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있네요.모임에서도 늘 솔선수범하고 꾸준히 인연을 맺고있어요.
그러다보니 하기싫은 일이나 힘든일은 제가 해결해주기를 원하죠
대인관계가 20년 넘게 유지하다보니
거의 가족처럼 부탁할때도 많아요.
성격상 거절을 못해서 난처할때가 많고버겁네요. 남이 힘든상황을 제가 해결해주고 싶고 부탁을 거절을 못해서 가끔 새로운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생각할때가 종종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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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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