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저와 죽이 잘맞는 20년 가까이 친 형제

처럼 지내 는  형님 계십니다 

때론 인생 의 선배로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어는 모임 을 가임 히시고 난후 부터

그 모임에  저도 함께하자고 제의를 했지만 거절 했고 그이후 반복적으로 함께 하기를 원했지만 저는

저와 성향이 맞지않고  그 모임 에 들어가봐 야

그쪽  사람들과 부딪힐 것이 뻔하기에 거절을 계속 하자 서로 사이기 멀이지고 거친 말도 오가고 있고

그쪽 모임 사람들도 저를 피하고 멀리 하고 있습니다  그쪽 모임 사람들도  회사 동료들 이고요

이런일이 있기전 까지는 그 모임 사람 몇명과도

괘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단체 가 이렇게 무서운거 구라는 것을 새삼 또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