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연락이 와서 본인 힘든 이야기를
그렇게 자주 해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전화도 잘 안 받고, 카톡도 차단했어요.
저번에는 모르는 폰번호로 연락이 와서
별 생각없이 받았어요.
근데 그 사람이더라구요.
마냥 피하기만은 좀 전에 도움받은것도 있고 해서, 몇년동안 참았는데. .
이제는 안 될것 같아요.
좀 지치네요. 힘들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