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하다 보면 맘에 안 드는 사람이 없을 수
없겠죠 이럴때 두루뭉실하게 지내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는거 같아요 포커 페이스라고 하나요
맘은 그렇지 않은데 겉으론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무난하게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