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말이 있듯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여러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인간 관계에서 가장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만 반대로, 가장 상처를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후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며 소심해지는 태도를 갖추게 되네요. 타인의 눈에 비추어지는 저를 생각하게 되다보니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