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 어릴때 알게된 동네 엄마인데 아이때문에 알게되어 잘지내다가 작년에 그엄마가 저희아파트서 주차한다고 동호수 알려달라해서 요즘 외부차량 단속많이 하긴한다면서 말하고 동호수 알려줬는데 뭐가 기분이 나빴는지 그뒤로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씹어서 그뒤로 연락안했어요
연락안해서 아쉽고 뭐 그런건 없는데 왜 그러는지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