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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곳에 어렵게 취직을 했었습니다. 40대 인생에 막 턱걸이로 입사를 했었어요. 회사 이름만 들으면 다들 잘들어갔다고, 정년까지 다니라고, 물론 저에게 아주 과분한 직장이었지요. 그런데 2년도 못 채우고 퇴사를 했습니다. 동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1:다수 는 맞지 않더라구요. 저녁 약속도 안하고 싶고 집에 가고 싶은데 거절을 못하는 성격입니다..혼자나 아님 마음 편한 1:2~3이 좋습니다 ㅜㅜ 사회생활이 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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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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