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을 시작해보려고 문화센타에 다녀요
처음 시작하는거라 모든게 낯설고 적응하기힘드네요 그러던어느날이였어요
나이어린 아가씨가 한명있는데 모든 어르신들께 반말비슷하게 얘기를하네요.. 한숨이 나네요 예의가 없어보이는 행동을보니 마음이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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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을 시작해보려고 문화센타에 다녀요
처음 시작하는거라 모든게 낯설고 적응하기힘드네요 그러던어느날이였어요
나이어린 아가씨가 한명있는데 모든 어르신들께 반말비슷하게 얘기를하네요.. 한숨이 나네요 예의가 없어보이는 행동을보니 마음이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