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4092969
몇년 동안 친하게 지낸 동생이 있습니다.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가서
많은 얘기도 나누며 잘 지내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그 동생이 영업일을 사작하며 바빠지기 시작했고 물건을 팔기 위해 홈파티를 열며 매주 수요일날 오라는 초대장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첫날 예의상 한 번 가봤는데
모르는분들도 계시고 물건에 대해 설명도 하는데 잠시 있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전 그 물건들에 대해 관심이 없으니 갈 생각이 없는데 화요일만 되면 초대장을 보냅니다. 매번 거절하기도 미안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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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맘
신고글 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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