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4089283
어렸을 땐 정말 친구가 많았어요.
외향적인 성격이라 지인들도 차고 넘쳤는데,
나이 먹고 결혼도 하고 정신 없이 살다보니
남은 관계가 별로 없네요..
그래도 친한 친구들은 있어서 알짜만 남았다고 좋게 생각 중이긴 한데요.
가끔 아주 가끔 예전이 그립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다들 이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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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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