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이상하리만치 않맞는 사림이 있죠
예를 들면 선으로 다가갔는데 아집과 다른 성격으로 괜히 무시하는 사람, 자기가 갑인 줄 아는 사람...
다들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아니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나요? 이사람과 계속 있으면 미칠 것 같은 기분...그렇다고 대놓고도 화내지 못하는 관계....어찌하는지 혜안을 알고 계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