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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에게는 고교시절 부터 만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20년이 흘렀네요
원래 고교때부터 비밀이라 하면서 친구들에게 이 말 저 말 옮겨 한번 의절? 한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의 사과로 다시 아무일 없는듯 모두가 편해졌구요
하지만 사람 성격 바뀌지 않는다고 연락도 없이 갑자기 집에 찾아오질 않나
또 어떤날은 식당에서 난 먹지도 않는 음식 시켜놓고 생선 가시. 발라주겠다고 본연의 모습을 다 흐트려놔서 먹기싫게 만들어 놓지를 안나 나이가 있다보니 그냥 그러녀니 하고 지나가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누가 보면 전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같은 엄마처럼 행동을 하니 환장 하겠네요
등산을 가도 거긴 위험하다 가지마라 안된다 아~ 이거 끊어야 할까요?
상처 잘 받는 타입이라 말도 못하겠고...
친구 나 좀 그냥 놔주면 안되겠니? 저 산 처럼 그냥 편안하게... 그래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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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imming
신고글 선 넘는 친구 그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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