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항상좋을 수만은 없겠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맞지 않는 성향일때
참 힘든것같다.
한쪽이 무조건 맞춰야 하는 삶을
꾸역꾸역 살아가는
내가 부모라도 저럴까
서로 각자의 사연이 가장 중요하고
내 아픔이 가장 크다지만
자식을 악세사리 용도로만 생각하는건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