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같이 근무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나도 묘하게 신경에 거슬리고
마음에 들지않는 직원이 있습니다
같은 팀이라 무시하고 지낼수도 없고
눈에 보이는 거짓말들과 행동들이
거슬려요
일을 벌여 놓고 전화가 많이 오게 될 상황이면 휴가를 쓰거나 자리를 비우거나...
이런상황엔 어떻게 대응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