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사람에게 화를 별로 내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친하게 지내는 지인에게 마음에 상처 아닌 상처를 받습니다. 제가 하는 애기에 공감을 안해준다든지 아님 내애기보다 자기 얘기에 너무 치중한다든지 하는것에 속이 상합니다 하지만 상대에게는 내색은 하지 않습니다
이런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나이를 먹은 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