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만나면 어릴때부터 봐와서 그냥마냥
좋지만 아이들의 학부모와 만나면 왠지모르게 힘이들고 기빨리고 이것저것 우리아이들과 비교하게되고 그러네요
무슨말을 하든 신경쓰지 않으면 되는데 그런성격이 아니라...
그래서 연락오면 피하게 되고 핑계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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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만나면 어릴때부터 봐와서 그냥마냥
좋지만 아이들의 학부모와 만나면 왠지모르게 힘이들고 기빨리고 이것저것 우리아이들과 비교하게되고 그러네요
무슨말을 하든 신경쓰지 않으면 되는데 그런성격이 아니라...
그래서 연락오면 피하게 되고 핑계대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