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나 가족문제로
가끔은 출근해서 말하기 싫을때가 있잖아요
근데 눈치없이 계속 말하는 사람 있죠..
건성으로 대답하면 기분 안좋은일 있나부다
하면 좋은데..시비거는거 있잖아요.
왜 그래 내가 기분나쁘게 햇어? 하면서..ㅠㅠ
그런데 말하기 싫으니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싫고.
유저님들은 어떻게 해쳐나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