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사소한 것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이들이 많다. 이에 대해 적잖은 상처를 받는 것 같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다고 여기려 이해해보고있다. 그러나 쉽지 않다. 내마음의 평정을 찾아야 삶이 윤택해질 것만 같으니 고민은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