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4039433
알고 지낸지. 2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왜케 부담스러운지 모르겠어요.그분이 갱년기에 들어서면 기분이 왔다 갔다 하니 종 잡을 수가 없네요.좋을땐 한없이 좋은데 말이죠..그분을 너무 잘 알기에 기분 맞추려 말 수가 적어짐 왜 시큰둥 해 있냐는 둥 톡 쏠때는 확 승질 나더라구여. 직장이니 당장 그만 두기도 힘들고 참 힘드네요..
그래도 잘 지내는 날이 많으니 다행이에요..참 좋은 분이라 잘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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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리
신고글 참 오래된 관계인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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