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그중 면회 오지 않은 친구들을 보면 음음
내가 그동안 대인관계를 잘못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술마시고 다닐때만 친구고
이럴때는 모르는 사람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