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사람들과 만나는게 귀찮아집니다.
약속날짜가 다가오면 몸까지 아파지는것도 같구요
만나서도 시큰둥하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아니면
만나는 사람들과의 유대관계가 예전같지 않아서 일까요? 현재로서는 잠수타고 싶은 심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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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사람들과 만나는게 귀찮아집니다.
약속날짜가 다가오면 몸까지 아파지는것도 같구요
만나서도 시큰둥하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아니면
만나는 사람들과의 유대관계가 예전같지 않아서 일까요? 현재로서는 잠수타고 싶은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