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모임에 나가거나 약속 잡아서 사람들 만나는걸 좋아했는데요.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점점 나이가 들면서부터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는게 귀찮아지고 연락도 피하게 되네요..;;
사는게 바쁘고 힘들어서 그런면도 있지만 자꾸 너무 집순이가 되는거 같아서 그러지말자고 반성을 하는데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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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모임에 나가거나 약속 잡아서 사람들 만나는걸 좋아했는데요.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점점 나이가 들면서부터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는게 귀찮아지고 연락도 피하게 되네요..;;
사는게 바쁘고 힘들어서 그런면도 있지만 자꾸 너무 집순이가 되는거 같아서 그러지말자고 반성을 하는데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