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친구들은 다들 멀리있어서 자주 만나질 못하니 멀어지고
직장 친구들은 같이 일할때뿐 마음을 나눌수있는 관계는 아니고
이제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싶지는 않고
결국 미우나 고우나 옆에 있는 남편이 제일 마음맞는 친구이고 가장 편한 상대인것 같다.
글쎄 너무 가족에 국한되어있는 대인관계가 좀 걱정도 되긴하지만 아직은 새로운 대인관계를 만든다는것이 부담스럽고 귀찮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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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친구들은 다들 멀리있어서 자주 만나질 못하니 멀어지고
직장 친구들은 같이 일할때뿐 마음을 나눌수있는 관계는 아니고
이제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싶지는 않고
결국 미우나 고우나 옆에 있는 남편이 제일 마음맞는 친구이고 가장 편한 상대인것 같다.
글쎄 너무 가족에 국한되어있는 대인관계가 좀 걱정도 되긴하지만 아직은 새로운 대인관계를 만든다는것이 부담스럽고 귀찮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