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어떤일이 생겼을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잘 넘어가다가 그 사람이 안보이면 욕을 하는게 싫어요.
아예 말을 하지 말던가 친한척하면서 칭찬하고는 뒤돌아서면 바로 욕하는, 저부터도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법륜스님께서는 앞에서 욕해서 싸움하는것보다는 안낫나 하시지만 막상 그런 사람을 보면 왜저러지 하면서 무시하게 됩니다.
뒷말 안하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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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떤일이 생겼을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잘 넘어가다가 그 사람이 안보이면 욕을 하는게 싫어요.
아예 말을 하지 말던가 친한척하면서 칭찬하고는 뒤돌아서면 바로 욕하는, 저부터도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법륜스님께서는 앞에서 욕해서 싸움하는것보다는 안낫나 하시지만 막상 그런 사람을 보면 왜저러지 하면서 무시하게 됩니다.
뒷말 안하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