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38301670
어머님과 아내의 갈등이 점점 깊어지더니 결혼한 지 3년이 지나니... 드디어 회복이 되지 못할 정도까지 갔습니다. 중간에서 중재를 하지 못한 제 책임이 크다는 걸 뒤늦게서야 느꼈습니다.. 어쨋든 지난 일을 괴로워해봐야 소용 없는일..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일만 남았습니다...
저의 특단의 조치는...아내와 어머님의 연락차단..만남차단.. 언제까지 될 지 모르겠지만 이 방법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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