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에 너무 오래 근무 했나봐요.
5명이 일하는 작은 회사인데
사장님이 저희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네요.
너무 가족 같아,주말에 사장님댁에서
고기를 같이 먹고 있네요...
물론 고기는 저희가 굽구요.
이제는 슬슬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