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너무 비난을 많이해요.
만난 적 없는 사람들에 대한 뒷담화부터 시작해서요.
자신의 가족만이 아니라 친하게 지낸다고 은인이라고 하던 친구까지 뒷담화해요.
근데 거기서 다가 아니라 제 가족들도 뒷담화하구요.
최대한 무시할려고 해도 사장 욕까지 하기 시작했어요.
이거 모르는 사장은 잘지내라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