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중에 나보다 잘 난 사람들에게 표정을 못 숨기겠습니다 잘했다 멋졌다고 칭찬해주고 싶은데 너무 부러운 마음이 들어서 인지 마음이 불편하네요
그래서 자꾸 경계심이 드네요 제가 모임 자리에 껴도 분위기가 불편해지는걸 느껴요 다른사람은 분위기메이커인데 닮고 싶은데 힘듭니다 점점 좋아지겠죠다음 모임에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네요